시사&다큐 booki 2019. 5. 28. 01:10
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하는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를 연구하려면 어느 행성부터 봐야 할까요? 활활 타오르는 곳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그 행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조지 쿠루니스와 팀원들은 몇 달 동안 중앙아시아에 있는 분화구에 들어가기 위한 예행연습을 했습니다. 그곳은 지구 상에 있는 외계와도 같기 때문입니다. 엘로라 협곡 -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실험 하기 1주 전 그들은 예행연습을 위한 장비 점검에 한창입니다. 장비를 한참이나 입고 점검하고 있는 남자는 조지 쿠루니스-과학 탐험가입니다. 그는 자신을 21세기 과학 탐험가라고 소개하며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를 탐험하는 게 직업이라고 합니다. 그가 도전하는 곳은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의 불구덩이 입니다. 불구덩이 한가운데로 들어가 그곳에 ..